[데일리스포츠한국 김경동 기자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가 경기 진행을 지연시키는 늑장 플레이 근절을 위해 강력한 조치를 도입한다. LPGA 투어는 이번 시즌 첫 풀필드 대회인 파운더스컵 개막을 하루 앞둔 ...